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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토트넘 레전드 크리스 와들은 로메로의 행동이 토트넘에 더 머물고 싶어 하지 않음을 보여준다고 믿는다. 로메로는 토트넘 선수단의 리더 중 한 명이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해 훈련에 참여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로메로가 얼마나 토트넘에서 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토트넘은 로메로와 새 계약 체결을 위해 연락했다고 알려졌지만, 로메로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계약을 주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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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은 2023~2024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부임과 미키 판더펜의 영입으로 시작됐다. 판더펜이라는 유능한 파트너와 함께 포스테코글루의 전술에서 뛰기 시작한 로메로는 제대로 기량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공격적인 수비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전방에서 압박했고, 후방에서도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올 시즌도 여전히 로메로는 팀의 핵심이다. 다만 부상 문제로 인해 결장하고 있고, 토트넘은 로메로와 함께 판더펜까지 빠지며 크게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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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에도 레알은 로메로에 대한 제안을 건넬 계획으로 알려졌다. 당초 토트넘은 1억 5000만 파운드(약 2700억원) 수준으로 로메로의 가치를 평가한다고 알려졌는데, 당분간은 가치에 맞는 제안에도 쉽게 흔들리지는 않을 수 있다. 다만 로메로가 이적을 요청한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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