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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에 함께 출연 중이다. 이에 두 사람은 공연에 대한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뮤지컬이 17만원이다. 이렇게 돈을 내고 오신 분들에게 요만큼이라도 실망을 드리면 안 되니까 미친 듯이 하는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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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은 "그 다음에 드라마 촬영을 갔는데 감독님이 어떻게 된 거냐더라. 공연 중에 칼을 맞았다 하니까 일단 촬영하자했다"며 "감독님이 1,2회 동안 제작비 중 내 흉터를 지우는 게 제일 많이 들었다더라. 일일이 CG로 지워주셨다. 별의 별 일을 무대에서 다 겪었다. 피를 흘리면서까지 공연을 하면서 이게 정말 나한테 소중한 거구나 싶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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