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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과 김다예는 앉아있는 딸을 보며 "앉아있는 모습 좀 보세요. 회장님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단하다. 이제는 혼자서도 잘 논다", "많이 컸다. 눈 이쁜 것 봐봐"라며 날로 폭풍성장하는 딸의 변화에 감격했다. 또 딸에게 뒤집기, 되집기 연습을 시켰고 박수홍, 김다예의 칭찬이 이어졌다. 박수홍은 딸을 보며 "이제 배밀이하겠어"라며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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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0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활약 중이며 개인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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