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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생후 200일 된 아들 우인이를 육아하느라 몸무게가 45kg까지 빠졌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수유, 낮잠, 이유식 주는 시간이 빼곡히 적힌, 남편이 작성한 하루 육아 계획표를 공개했다. 남편은 지독한 계획형이고 황보라는 즉흥형이라고. 남편은 일주일치 이유식도 종류별로 만들어 미리 얼려놨다. 황보라는 아침 식사도 못하고 육아에 매진했고 이내 지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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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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