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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의 등장에 이지혜는 "TV에서 봤는데 방송을 많이 해서 자주 본 사람 같다"고 반가워했다. 이에 서장훈은 "이이경 사채설이 있다. 빨리 돈 갚아야 되냐는 얘기 있는데 어떻게 된 거냐"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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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은 있냐"는 질문에 이이경은 "이번 달은 없다. 음원도 얼마 전에 냈고 마침 설날에 영화 '히트맨2'도 개봉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지혜는 "사채설 돌만하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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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이이경은 사람을 살린 적이 있을 정도로 신기가 남다르다고. 이이경은 "감이 좋다"고 인정하며 "조권 씨가 생각나서 연락을 해봤다. 보통 연락을 안 받으면 거기서 그치지 않냐. 근데 그냥 왠지 모르게 받을 때까지 계속 전화를 했다"며 "알고 보니까 권이가 차 안에서 가스에 중독이 된 거였다. 제 전화에서 깨서 쓰러져서 나왔다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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