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예능명가'라 불리는 MBC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해 MBC 예능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
Advertisement
전년도 수상자 김대호는 "이 신인상이라는 게 정말 뜻깊고 의미있는 상이기 때문에 한 번 받아 보시길 바란다"라며 여유를 부렸다.
Advertisement
라디오부문에서 상을 받은 윤태진은 "제가 어제 생방 때 저희 청취자분들께서 제가 신인상 받았으면 좋겠다고 많이 남겨주셨는데 진짜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상을 받았다. 저희 프로그램이 92년부터 만들어져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5년만에 부활을 해 제가 11대 DJ석에 앉았다. 목소리가 하루 끝에 위로가 된다 해주실 때마다 믿지 못했는데 이 상은 MBC에서 제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신 거 같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Advertisement
'여자 신인상'에는 최강희가 영광을 안았다. 최강희는 울컥하며 "사실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한 자리인지 아는데 아무생각이 안난다. 제가 여기 서있는 게 믿기지 않는다. 사실 제가 한 건 없다. 이 상은 PD님과 작가님, MC분들 등이 받으셔야 한다. 제가 활동을 쉬면서 엉뚱한 행동을 많이 했는데 못미더웠을텐데도 곁에서 같이 해준 분들이 생각난다"라 했다.
'남자 신인상'에는 구성환이 올랐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 받는 상인데 큰 상을 받아서 좋다.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작년 이맘 때만해도 '나혼산' 주승이 보면서 응원했는데 오늘은 이렇게 신인상을 받았다"라며 "주승아 네가 아니면 이 상은 없다고 생각한다. 난 네가 아빠라고 생각한다"라며 스태프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그리고 처음 얘기하는데, 집에서 지금 TV로 보고있을 거 같은데 애기야. 항상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내 옆에서 응원해줘서 고맙다. 항상 내 밥 먹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쳐다봐주고 늦게 올 때 항상 설잠 자면서 마중나와주고. 요즘에 내가 일이 많아서 같이 데이트를 밖에서 못했는데 오늘은 네가 좋아하는 한강 데이트 실컷 하자. 꽃분아 사랑해!"라고 외쳤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