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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일단 정말 감사드린다"며 "제가 지난번에 말씀을 못드렸는데 찾아와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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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2년 전에 신인상을 받았는데 지금 대상 후보다. 한꺼번에 엄청난 점프를 하셨는데 오늘 대상 기대하냐"라 물었고 김대호는 "이런 말씀 드려서 어떻게 들으실지 모르겠지만 제 친구 기안84가 대상 받고... 오해없이 들으셔라"라며 말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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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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