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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깜짝 선물을 가득 안고 다시 김제를 찾은 이장우는 마을 어르신들과 재회해 집집마다 큰절을 올리며 친아들 같은 수더분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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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세뱃돈을 곁들인 장가 덕담에 이장우는 "제가 용돈을 드려야하는데"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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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전현무가 사회를 본다"며 일단 뱉고 보는 결혼식 계획을 언급하며 웃었다.
이후 이장우는 조혜원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초대하고,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당당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장우는 지난해 MBC '시골마을 이장우'에서 "결혼은 내년에 준비하고 있다"며 결혼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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