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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QPR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곳에 오게 돼 정말 기쁘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여기서 뛰었던 한국의 전설 박지성 선수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있다. 꼭 경기에 출전하고 싶고, 자주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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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한국에서 프로 클럽에 입단했을 때 프로 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열망이 컸다. 영국에 와서도 성공에 대한 갈망은 여전하다"며 "매 경기팀의 승리를 돕고 팬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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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24년 올해의 신인 선수로 선정되고, K리그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린 것에 대해서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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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현재 2부리그에서 13위를 기록 중이다. 팀의 득점력도 저조하기 때문에 양민혁에게 거는 기대는 클 수밖에 없다. 리그에서 5골을 넣은 선수가 팀 내 득점 1위일 정도로 뛰어난 공격 자원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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