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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온 우와사와 나오유키(31·소프트뱅크 호크스)보다 많다. 니혼햄 파이터스는 지난해 우와사와를 보내고 6250달러(약 895만원)를 받았다. 포스팅비라고 부르기에 민망한 액수다. 니혼햄이 1000만원이 안 되는 금액에 메이저리그 도전을 허용했는데, 우와사와는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떠나 논란을 일으켰다. LA 다저스를 선택한 사사키 로키는 지바 롯데 마린즈에 162만달러5000달러(약 23억원), 김혜성은 키움 히어로즈에 250만달러(약 약 36억원)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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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사와라는 구속보다 제구력으로 승부하는 유형의 투수다. 스프링캠프부터 확실하게 존재감을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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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밑도는 연봉지만, 일본에서 받은 금액보다 많다. 오가사와라는 지난해 9300만엔(약 8억5000만원)을 받았다. 자신의 커리어 하이 연봉이다. 그런데 메이저리그로 이적하면서 2배 이상 뛰었다. 오가사와라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9시즌 동안 연봉으로 총 3억350만엔(약 약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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