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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는 곧바로 마샤의 머리를 입에 넣었다. 이를 본 관람객과 어린이들은 공포에 질려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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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경이 벗겨진 마샤는 수면으로 빠르게 헤엄쳐 수족관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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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매체들은 마샤가 부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했지만 공연을 계속하기 위해 수족관 물속으로 다시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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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메콩 수족관에는 메콩강과 양쯔강에서 서식하는 많은 토종 물고기와 희귀 양서류가 서식하고 있다. 마샤를 공격한 물고기의 정확한 종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철갑상어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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