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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라두 드라구신은 부상으로 브렌트 포드전에 출전할 수 없다"며 "토트넘은 마감일 전에 수비수를 추가할 계획이며, 27세의 토모리는 클럽이 검토하고 있는 여러 옵션 중 하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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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잔루카디마르지오는 같은날 "토트넘이 토모리 이적과 관련해 AC밀란과 구두 합의했다"며 "2500만유로와 보너스 500만유로를 기반으로 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총 3000만유로(453억원)에 달하는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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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드라구신은 이번 주말에 출전할 수 없는 것이 확실하다"며 "다른 선수들의 경우 제드 스펜스는 주말에 출전할 수 있고 세르히오 레길론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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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모리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으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아스톤 빌라 등이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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