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미 지난 1월 31일(한국시각) 두번째 불펜 피칭을 했다. 80% 정도로 15개를 던졌는데 투심 최고 구속이 142.8㎞를 기록했다. 코칭스태프는 "지난해보다 팔 높이가 올라간 것이 특징이고 제구력이 안정됐고, 공의 움직임도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이어 "우리 코치님들도 잘 가르쳐주시지만 선진 야구와 야구 본토에서는 어떤 방향성을 가르쳐주는지가 궁금했다"면서 "트레드라는 곳을 SNS를 통해서 1년 동안 봐왔었는데 직접 경험을 하고 싶어서 작년 말 훈련소를 다녀와서 잠실에서 2주 정도 몸을 만들고 바로 이동해서 트레드에서 6주 정도 훈련을 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런데 정우영이 트레드 애슬레틱센터를 선택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정우영은 "내가 트레드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1년 동안 피드백을 주고받는 곳은 트레드가 유일하다고 들어서였다. 이곳은 어플리케이션이 따로 있어서 내가 경기한 후에 영상과 데이터를 보내면 그 결과에 대하여 피드백을 매번 주고 관리를 해주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트레드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LG 염경엽 감독은 "정우영은 올시즌 우리 불펜의 키포인트 중 한명이다"라며 "현재 캠프기간이 얼마 안되었는데 비시즌 기간 몸을 잘 만들어온 것 같고 이번시즌 기대가 된다"라고 했다.
정우영은 "올해 정말 잘해야 되겠지만 완전 잘했던 그 때로 바로 돌아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점차 좋았을 때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 그 또한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성적을 떠나서 내 구위와 마운드에서의 자신감을 찾는 것이 첫 번째 인 것 같다"라고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