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아이들과 함께 한 주말에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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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최동석은 "뭇국이 먹고 싶다하여 이른 저녁을 차려주고 또또는 역시나 먹이를 찾아 계속 부담스럽게 쳐다보는 한가로운 초저녁"이라며 평화로운 주말을 자랑했다.
최동석은 "이안이와 저는 뭐 먹죠? 메뉴선정 느무 힘들다"라며 아이들을 위해 열일하는 아빠의 부성애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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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공채 아나운서 동료로 인연을 맺은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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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지윤은 지난 7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추가 제기했고,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걸었다.
현재 양측 모두 불륜설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갈등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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