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영자가 황동주와의 데이트를 시작한다.
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는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 상대를 선택하며 0표의 주인공이 밝혀진다.
황동주는 "지상렬이 몰표가 나올 것 같다"라며 조심스레 예측했고, 모두가 '0표'를 걱정한다. 더 알아보고 싶은 인연, 기분 좋은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인연에 촛불을 밝히기도 했고, 이번 만남을 계기로 진정한 인연이 되기를 바라며 촛불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남자들은 랜덤 커플 매칭을 위해 소지품을 준비한다. 소지품 선택으로 랜덤 데이트 파트너를 결정하게 되는데, 테이블에 올려진 소지품 중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베개'와 '달걀'의 의미를 추측해 본다.
그렇게 매칭된 이들은 이동하며 데이트를 즐기게 되고, 매칭된 이영자와 황동주는 8년 전 그들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시작한다. 이영자는 "믿지기 않았다"라며 "연락하지 그랬어"라며 황동주의 관심이 "진짜 호감인지 팬심인지 헷갈린다"라고 말한다.
연락처라도 물어보고 싶었지만, 실례일까 싶었다는 황동주의 진심은 이영자에게 전달될 수 있을까. 여기에 본격적인 인연 여행을 위해 모이기 시작한 이들 앞에 "유미로 진지하게 임하겠다"던 이영자의 파격적인 변신에 모두가 화들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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