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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임대로 합의가 이뤄졌다. 아센시오는 일요일에 영국으로 이동했다. 빌라는 아센시오와 마커스 래시포드를 모두 데려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주앙 펠릭스도 별도로 영입을 고려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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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부상과 부진으로 레알 시절 막판 어려움을 겪었고, 자유계약으로 PSG 유니폼을 입었다. 이강인, 우스만 뎀벨레, 뤼카 에르난데스, 랑달 콜로무아니, 곤살루 하무스 등과 함께 PSG 선수단 개편의 일원으로 합류했다. 이강인과는 마요르카 선배로서 마요르카에서 함께 여름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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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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