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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로 출장했다. PSG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야심차게 영입한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가 처음으로 경기에 나섰다. 흐비차, 우스망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공격을 구성했다. 이강인은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와 함께 중원을 맡았다. 누누 메데스, 윌리안 파초, 마르퀴뇨스, 아슈라프 하키미가 4백을 책임졌다.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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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3번째 득점은 이강인이 만들어줬다. 후반 17분 데지레 두에가 중앙으로 침투하는 이강인에게 찔러줬다. 이강인이 환상적인 턴 동작으로 수비를 벗겨낸 뒤에 수비 뒤로 침투하는 뎀벨레에게 패스를 넣어줬다. 이강인의 환상쇼에 브레스트 수비진이 모두 바보가 됐고, 뎀벨레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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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강인은 81분 동안 경기를 소화하면서 패스 성공률 94%, 기회 창출 1회, 태클 1회, 차단 1회, 가로채기 1회 등을 기록해 무난한 활약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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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이강인에게 평점 6.5점, 팀에서 3번째로 높은 점수와 함께 "플레이가 조금은 신중했지만 이강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좋은 순간을 보냈다. 계속해서 흐비차를 비롯한 공격수들을 도왔다. 놀라운 움직임으로 뎀벨레의 득점을 도왔다"고 높이 평가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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