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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주는 여러 차례 이영자가 자신의 이상형이라 밝힌 바 있다. 차 안 데이트를 하게 된 황동주는 이영자와의 8년 전 첫 만남을 언급하며 "잘못하면 민폐 될 거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영자는 "안 믿겼다. 웃기려 그려나 반반이었다. 녹화 끝나고 연락하지 그랬냐"고 말했지만 황동주는 "녹화 끝나고 연락처라도 물어 보고 싶었는데 괜히 그랬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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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주는 "데뷔하고 이게 맞나 아닌가 하면서 힘든 시간이 많았는데 나오시는 걸 볼 때마다 힘이 됐다. 데뷔하기 전부터 좋아했던 분이라 그런 말을 하고 싶었는데 말씀 드릴 시간도 없었다"고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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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최선을 다해서 새벽 6시까지 준비했다. 나는 콘셉트는 없고 한번쯤 안경 안 쓰고 머리도 고데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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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손잡기 미션 후기를 공유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랜덤 데이트 말미 손 잡기 미션을 받았던 바. 이영자는 "잡는 요령을 잊어버렸다. 서로 헷갈렸는데 동주 씨가 리드를 해줬다. 깜짝 놀랐다 나 때문에 떨린 건지"라고 말했고 황동주는 "땀이 너무 많이 났다. 그러게 손에 많이 땀이 난 건 처음"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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