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이본이 엄마가 몰래 암 수술을 받고 왔다는 걸 뒤늦게 알고 가슴 아파했다.
3일 공개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의 예고편에는 이본과 '남사친' 이훈, 박상면, 김승수가 등장했다.
예고편에서 이본과 '남사친'들은 MZ템을 착용하고 동심으로 돌아간 듯 장난을 치면서 신나게 놀았다. 이어 이들은 과거를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특히 이훈은 이본에 대해 "MC로서 이본은 정말 대한민국의 한 획을 그었다. 그때 당시 이본은 제니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차은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박상면은 "잘생긴 것만큼 연기는 못 한다"고 독설을 날렸고, 이훈은 "누가 누구한테 연기 지적질이냐"며 발끈해 티격태격했다.
한편 이본은 어머니의 암 투병 사실을 몰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는 "엄마가 놀러 갔다 오겠다고 했는데 암 수술을 하고 온 거였다"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나는 기본적으로 효도가 뒤로 밀리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다"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1순위가 '부모님'이라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이본과 '남사친' 이훈, 박상면, 김승수가 출연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오는 10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이휘재, 4년만 복귀하자마자 MC석 차지...밀린 김준현 "형은 여기가 어울려" ('불후')
- 1.'무기력 4연패' 꼴찌 KIA, 이의리 또 흔들…'홈런쇼+테일러 첫승' NC 5연승 질주[광주 리뷰]
- 2.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
- 3.WBC 후유증인가? 10피홈런 시즌 한번도 없는데…하루 2방 → 6이닝 6실점, 이쯤 되면 심상치 않다 [수원리포트]
- 4."강민호가 다 했다!" 활짝 웃은 국민유격수 "힘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해" [수원승장]
- 5.2위 안양 정관장→3위 서울 SK→4위 원주 DB…KBL 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