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단 기분좋게 첫발을 ?I다. 지난달 출발한 1군 스프링캠프에 포함, 따뜻한 대만에서 스스로를 단련하고 있다. 말 그대로 이젠 고교생이 아니라 프로 선수라는 점을 실감하는 하루하루다. 고교 시절과는 다른 체계적인 훈련과 식단, 몸만들기 프로그램에 대한 감탄도 숨기지 않았다.
Advertisement
그래도 아직은 19세 어린 소년이다. '1군 캠프에 간다'는 말을 듣고 부모님께 떨리는 마음을 전했을 정도. 하루하루 긴장감이 차오르는 느낌이었다. 부모님은 "자신있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조언을 건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고3 때 직구 구속 10㎞ 이상을 끌어올려 최고 147㎞를 기록하며 단기간에 폭발적인 발전을 보여준 그다. 커브는 이미 고교 시절부터 '프로급'으로 인정받은 그다.
"신인이지만 서두르지 않겠다. 데뷔 첫 시즌 부상 없이 1군에서 던지고 싶다. 오버하지 않고 내 페이스대로 시즌을 준비하는게 목표"라고 했다. '신인상'에 대해서는 "결과는 열심히 하다보면 따라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인답지 않은 차분하고 진중한 속내, 그 속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야망이 돋보인다. 롯데가 그를 기대하는 이유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