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전북 현대가 2025시즌 유니폼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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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 시즌 홈 유니폼을 사전 공개했던 전북현대는 이번에는 홈과 어웨이를 비롯해 GK까지 올 시즌 유니폼 라인업을 모두 선보였다.
이번 시즌 유니폼의 가장 큰 특징은 전면 스폰서 디자인의 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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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유니폼 전면에는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NEXO(넥쏘)'가 자리 잡았다. 전북은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넥쏘가 지구의 환경과 ESG경영 실현을 위한 구단의 미래 방향성과 일치해 선정됐다'고 전했다. 전북은 지난 2019년부터 6년 간 전면 스폰서로 모기업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인 'N'을 담았다.
홈킷 유니폼은 전북의 상징인 녹색에 '스텝업' 디자인을 담았으며 우측 슬리브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 사업 브랜드인 'HTWO'가 부착됐다. GK 유니폼은 기존 라이트 블루 컬러의 홈 킷과 강렬한 색상을 입힌 오렌지 컬러의 새로운 어웨이 킷이 제작됐다. 선수들의 배번에는 전주성 관중석 디자인과 동일하게 그라데이션을 적용해 디자인의 퀄리티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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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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