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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퇴직자 면담서란의 '퇴직 사유'를 어떻게 쓸지 고민하는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는 "'돈 벌러 나갑니다'라고 써야 하나?"라며 펜을 들었다 놨다 했다. 퇴직원 종이를 들며, 퇴직 관련 서류를 모두 작성했다고 인증하기도. 또 김대호는 사무실에서 자신의 짐을 다 챙겨 나온 듯 커다란 백팩, 종이백과 함께 사옥을 빠져나가는 모습도 공개했다. 옆모습에서도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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