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는 연습경기를 앞둔 롯데와 대만 WBC 대표팀의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롯데는 김태형 감독과 김원중, 대만 대표팀은 청하오쥐 감독과 간판스타 천제셴(퉁이 라이온스)이 나섰다.
Advertisement
이어 "감독으로 부임한 뒤 전지훈련지로 대만을 알아보라고 했다. 여러가지 여건이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와서 훈련해보니 그라운드 사정이나 훈련 환경이 정말 만족스럽다. 모든 시설이 완벽하다"고 칭찬했따.
Advertisement
특히 대만야구의 자랑인 타이베이돔에 대해 "정말 웅장하다고 느꼈다. 한국도 돔구장이 굉장히 필요한데, 짓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돔구장이 있긴 한데, 이곳보다는 작다"고 덧붙였다. 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김원중은 "대만은 최근 국제대회(프리미어12)를 우승한 강팀이다. 전보다 몸도, 실력도 많이 좋아졌더라"면서도 "우리도 항상 승리가 목적이다. 대만은 꼭 이겨야하는 상대, 넘어야하는 팀이다. 최선을 다해 이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만은 오는 21일 개막하는 2026 WBC 예선에서 니카라과, 스페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예선 A조에 속해있다. 프리미어12 우승의 기세를 안고 지난 대회 초반 탈락의 멍에를 벗겠다는 각오다. 롯데에겐 만만찮은 대결이 될 전망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