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양민혁이 2경기 연속 출전하면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결승골에 기여하면서 선발 출장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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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의 소속팀 QPR은 5일(한국시각)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31라운드에서 블랙번에 2대1로 승리했다. 교체 명단에 포함된 양민혁은 후반 21분 스미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양민혁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 자리를 맡았지만, 왼쪽과 중앙을 오가면서 프리롤에 가깝게 플레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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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에 크로스를 올리면서 좋은 움직임을 가져간 양민혁은 1-1로 팽팽하던 경기에 균열을 가져왔다.
후반 31분 상대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공을 탈취하기 위해 상대 수비수에게 달려 들었다. 당황한 상대 수비수가 볼 처리를 제대로 하지못하면서 이 공은 콜백에게 흘렀다. 콜백은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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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이후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함께 공격진에서도 활발히 뛰어다니면서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추가 시간에는 수비에 전념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집중했다. 결국 QPR은 블랙번에 2대1로 승리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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