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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이날 선발로 출전했다. PSG는 이강인, 하무스, 두에, 파비안, 크바르츠헬리아, 마유루, 파초, 베랄두, 에르난데스, 자구에, 사포노프가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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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일찌감치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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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데스의 패스를 받은 바르콜라가 가까운쪽 골대로 빠른 슈팅을 때렸고,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PSG는 이후 파초를 빼고 킴펨베를 집어 넣으면서 수비를 강화했다.
르망은 더이상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고, PSG가 2대0으로 승리하며 쿠프 드 프랑스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이강인은 풀타임 뛰면서 팀의 볼배급을 담당했다. 90분을 뛰면서 1개의 슈팅을 기록했고, 95%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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