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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보다 움직임은 더 향상됐다. 마치 실전을 통해 레벨을 키워나가는 듯한 모습이다. 다음 미션은 선발 출전 그리고 공격포인트 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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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의 등장 이후 QPR은 결승골을 터트렸다. 실제로 양민혁이 결승골 탄생 과정에 관여했다. 상대 페널티 지역에서 벌어진 혼전 상황 때 양민혁은 적극적으로 공을 탈취하려 상대 수비진을 압박했다. 결과적으로 양민혁의 압박으로 인해 볼 처리가 흔들렸고, 후반 26분 교체 투입된 골백이 중거리 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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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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