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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은 5일(한국시각) 토트넘 구단과의 공식 인터뷰에서 아스널, 맨유 등 빅클럽들과 링크된 상황에서 토트넘행을 전격적으로 결정한 이유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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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행을 앞두고 프랑스 국대 동료인 절친 윌슨 오도베르에게도 분위기를 물었다. "오도베르는 '와! 너 여기 꼭 와야돼'라고 말했다. 윌슨은 내 친구이고 프랑스에서 함께 뛰었다. '꼭 와. 굉장히 좋은 팀이야. 와서 보면 알아'라고 말해줬다. 우리는 좋은 친구다. 나는 파리에서 왔고 그도 마찬가지다.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토트넘행에 절친의 '강추'도 영향을 미쳤음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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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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