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정해인이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정해인은 일본 국민 토크쇼 '테츠코의 방' 녹화를 마쳤다. 일본 지상파 채널 TV아사히의 대표 토크쇼인 '테츠코의 방'은 유명 원로 배우이자 베스트셀러 '창가의 토토' 작가 쿠로야나기 테츠코가 지난 1976년부터 사회를 맡아 50년째 이끌어가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여러 분야의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출연한 일본의 전설적인 토크쇼로 불린다.
테츠코의 방은 정해인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 배우"라고 소개했다. 또한 방송에서 정해인의 어린 시절부터 가족에 관한 에피소드, 배우의 길을 선택한 이유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정해인은 녹화 전 쿠로야나기에게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과 오랫동안 배우 활동을 이어가는 비결'에 대해 조언을 구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정해인은 지난 10월 일본 팬미팅 '2024 JUNG HAEIN FANMEETING IN JAPAN ~FALLING WITH YOU~'를 열고 일본 팬들을 만났다. 해당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빠르게 전석 매진되며 놀라운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정해인에 대한 열도의 관심이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정해인은 올해도 다방면에서 장르를 불문한 활약을 펼쳐갈 예정이다.
정해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테츠코의 방'은 오는 2월 19일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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