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안소니 마키가 "크리스 에반스와 다른 캡틴 아메리카다"고 말했다.
5일 오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액션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이하 '캡틴 아메리카4', 줄리어스 오나 감독) 화상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 역의 안소니 마키와 줄리어스 오나 감독이 참석했다.
안소니 마키는 "샘 윌슨의 캡틴 아메리카는 슈퍼 솔저의 혈청을 맞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게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와 다른 점이다. 그래서 인류애와 이해심으로 무장해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한다. 샘 윌슨은 혈청을 맡지 않아 직접 몸으로 부딪쳐야 한다. 인류애와 동료애로 똘똘 뭉친 히어로다"고 설명했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소니 마키, 해리슨 포드, 대니 라미레즈, 쉬라 하스, 쇼사 로크모어, 칼 럼블리,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리브 타일러, 팀 블레이크 넬슨 등이 출연했고 '루스' '클로버필드 패러독스'의 줄리어스 오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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