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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르망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고, 중원 한 자리에 이강인을 배치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곤살루 하무스, 데지레 두에가 공격진을 구축했다. 이강인과 함께 파비안 루이스, 세니 마율루가 중원을 지켰다. 수비진은 루카스 베랄두, 뤼카 에르난데스, 윌리안 파초, 요람 자그가 구성했다. 골문은 마트베이 사포노프가 지켰다. 이강인은 처음으로 10번을 달고 뛴 경기였다. 쿠프 드 프랑스는 11명의 선발 명단을 발표할 때 선수 번호를 1번부터 11번을 배치해야 한다. 기존에 19번인 이강인은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을 달고 뛰며 팀에서의 입지를 더욱 체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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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을 소화하며 활약한 이강인은 오는 8일 홈에서 열리는 AS모나코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출전이 예상된다. 모나코전에 출격한다면, 브레스트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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