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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은 다양한 메이크업 도구를 공개하며 이에 얽힌 에피소드를 꺼냈다. 그는 "내게 메이트업 도구가 없을 때였다. 남편이 내게 '곧 나가야 된다'라고 하더라. '어디 가냐'고 물으니 '시상식을 간다'고 하더라. 그래서 '오빠 지인들 볼 거냐'라고 다시 물었는데 '뭐 나올 수도 있다'라며 잘 얘기를 안 했다. 내가 알아듣게 말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강주은은 당시 한국어가 서툴러 시상식의 뜻을 잘 몰랐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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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주은은 1994년 최민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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