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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양민혁과 로니 에드워즈를 1군에 합류시킬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양민혁은 우리 공격에 새로운 선택지를 추가해줬다. 양민혁을 득점을 시도할 수 있는 선수이고, 우측 윙어 자리에서 경쟁력을 더해줄 것이다. 다른 포지션에서도 뛸 수 있다. 우리는 두 젊은 재능을 발전시키기 위해 QPR를 믿어준 토트넘과 사우샘프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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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여기에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여기서 뛰었던 한국 레전드인 박지성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 정말 뛰고 싶고, 꾸준하게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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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데뷔전부터 확실한 임팩트를 남겼다. 오른쪽 윙어로 나선 양민혁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후반 33분에는 돌파 후 동료의 패스를 받은 뒤에 페널티박스 사각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밀월의 골문을 위협해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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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수비적인 영리함을 보여줬다. 상대 수비수의 오버래핑도 놓치지 않고 막아냈고, 블랙번의 빌드업을 압박하는데 성실하고 영리한 모습을 잘 보여줬다. 2경기 연속 짧은 시간이었지만 QPR이 왜 양민혁을 믿고 데려왔는지를 잘 입증해냈다. 이제는 공격 포인트를 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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