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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는 2021년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떠나 산타클라라에 입단하면서 포르투갈에 진출했다. 입단 1시즌 만에 두각을 드러내며 스포르팅 유니폼을 입었고, 꾸준히 주전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대표팀에선 39차례 A매치에 나서 6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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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겨울이적시장 종료 직전 다른 선택을 했다.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에서 활약하던 부르키나파소 출신 센터백 나세르 지가(22)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1000만파운드를 지출했다. 2021년 FC바젤(스위스)에서 데뷔한 나세르는 2022~2023시즌 프랑스 2부 님 임대를 거쳐 2023~2024시즌 300만유로의 이적료에 츠르베나로 이적했다. 츠르베나 입단 뒤엔 두 시즌 연속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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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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