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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6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보도에 따르면 텔은 이번 여름에 토트넘에 합류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텔이 토트넘에 잔류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며, 6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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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을 넘어 6년 계약까지 합의했다는 것이다. '더선'이 밝힌 토트넘과 바이에른이 합의한 완전 이적료는 당초 알려진 5000만파운드(약 900억원)가 아닌 4500만파운드(약 81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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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7일 오전 5시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한 토트넘은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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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6일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카라바오컵 4강 2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8일 1차전 원정에서도 2대0으로 이긴 뉴캐슬은 1, 2차전 합계 4대0으로 승리, 결승에 선착했다.
특히 텔에 대해서는 "9번으로 뛰기에 적합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측면에서도 성공적으로 뛰었다. 우리는 부상으로 윙어 3명과 스트라이커가 부족하다"며 "선발 라인업에서 9명, 어쩌면 10명의 1군 선수가 빠진다는 사실을 여전히 사람들이 무시한다. 그래서 측면과 중앙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는 텔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히샬리송은 잘해주고 있지만, 부상에서 갓 돌아와 조심해야 한다. 손흥민은 항상 플레이하고 있고, 17세인 마이키 무어와 데얀 쿨루셉스키도 공격에 있다. 텔은 어느 쪽이든 플레이할 수 있다. 숫자를 회복할 때까지 단기적으로는 그가 세 가지 역할을 모두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11번을 달고 토트넘에서 뛰는 텔은 이적과정에선 줄다리기가 있었다. 토트넘을 비롯해 맨유, 아스널 등이 텔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토트넘이 가장 앞섰다. 바이에른과 임대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하지만 텔이 토트넘 이적을 거부하며 개인 합의가 안됐다.
대반전이 있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텔을 돌려세웠다. 장시간 통화를 한 뒤 마음을 바꿨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구단의 프로젝트,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이날 "전화를 오래 붙잡고 있어 지쳐버릴 것 같았다. 끝날 무렵엔 잠이 들었다"며 농담한 후 "나는 꽤 일찍부터 거기에 연결이 돼 있었다. 그가 듣고 싶어하는 것을 듣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큰 결정이었다"고 반색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또 "텔은 토트넘에서 100% 행복하게 지낼 것"이라며 "이번 이적은 토트넘에는 엄청난 행운이다. 그는 정말 흥미로운 선수다. 어리지만 신체적으로 이미 분데스리가에서 공격수로서 엄청난 도전에 맞설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프리미어리그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그는 이어 "텔은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고,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선수며, 빠른 스피드도 갖고 있다. 그와 같은 선수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 클럽이 있다면 정말 놀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텔은 프랑스 스타드 렌에서 구단 최연소인 16세에 1군 무대에 데뷔해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2022년 7월 바이에른에 합류한 텔은 한 달만에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깼다.
그러나 케인 등에게 밀려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는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바이에른 탈출을 노렸다.
텔은 바이에른에서 최근 3시즌 동안 총 83경기에 출전해 16골 8도움을 기록했다. 분데스리가에서 60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선 16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렸다. DFB 포칼에선 6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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