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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스르 SNS를 통해 공개된 호날두의 깜짝 생일파티, 팀 동료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훈련장에 도착한 호날두가 운동장에 마련해둔 케이크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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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앞에 선 호날두가 '쌍엄지 척' 포즈로 기쁨과 감사를 전했다. 만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동료들 앞에서 짧은 생일 스피치가 이어졌다. "어메이징한 선물을 해줘서 고맙다"고 감사를 전한 후 "40세는 좋은 나이"라며 웃었다. "무엇모다 오늘 우리 팀의 승리가 내게는 가장 좋은 생일선물이다. 고맙다"며 동료들을 바라본 후 쑥스러운 손짓과 함께 "이제 집에 가라"며 등을 떠밀었다.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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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베르나베우에서 10년 가까이 활약하며 438경기에서 451골을 터뜨렸다. 레알마드리드에서만 4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4번의 발롱도르 수상을 기록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호날두는 현재 A매치 최다골 기록(135골)도 보유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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