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빅뱅 출신 승리,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겸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커플팰리스2' 시청 소감을 밝혔다.
6일 유혜원은 자신의 SNS에 "오지 않길 바랐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커플팰리스2'가 방영 중인 화면을 찍어 올렸다.
이어 그는 "근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앞서 유혜원은 5일 첫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2'에서는 출연, 좋은 배우자를 찾기 위해 나왔다고 밝혔다.
영상 속 유혜원은 자신의 연애사에 대해 "나쁜 남자랑 인기가 너무 많은 남자랑 그 정도 (만나봤다). 남들 다 하는 평범한 연애하고 싶다"고 말해 열애설에 휩싸였던 빅뱅 출신 승리와 농구선수 허웅을 떠올리게 했다.
다만 유혜원은 '커플팰리스2' 남성 참가자들 중 마음에 드는 사람을 선택하지 못하자 유세윤은 "상처받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고 언급했다.
유혜원은 "다 너무 훌륭하시고 멋있다. 그런데 저는 또 신중하니까 한 분 한분 뽑는 게 저한테는 너무 어려웠던 것 같다. 나쁜 남자 말고 인기 많은 남자 말고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는 게 제 인생에 꿈꾸는 것 중 하나"라고 털어놨다.
특히 프로그램 참가자들도 유혜원을 향해 "그런 소문 있지 않냐", "○○ 전여친"이라며 그의 소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혜원은 1995년생으로 올해 29세다. 2018년 4부작 웹드라마 '고, 백 다이어리'에 출연한 바 있고 인플루언서, 쇼핑몰 모델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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