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라붐 출신 해인이 둘째 아들 초음파를 공개했다.
해인은 6일 "정말 너무나도 활발한 지똥이(태명)의 입체 초음파"라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해인은 "초음파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춤을 추고 있어서 시간이 지나고 얌전해질 때 겨우 건진 사진"이라며 "지아 입초 때는 '제발 움직여줘' 했는데 지똥이는 '제발 잠시만 가만히 있어줘' 했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얼마나 건강하고 활발한 아이가 태어날지 기대 반 걱정 반. 빨리 만나자 지똥. 26W5D"이라며 둘째와의 만남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앞서 해인은 지난 2023년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이후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한 해인은 그해 9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해인 "둘째다. 처음부터 둘째까지 계획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와준 우리 둘째"라면서 "지금도 지아 덕분에 너무 행복한데 앞으로는 둘째로 인해 더 큰 행복이 생길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지난 11월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 이였으면 하고 기대했는데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하게도 원하는대로 됐다"면서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한편 해인은 지난 2014년 라붐으로 데뷔, '아로아로', '상상더하기', '겨울 동화' 등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2년 9월 라붐 해체 후에는 SBS '강남스캔들', '편의점 샛별이'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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