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이적 시장 '쿠데타'를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6일(이하 한국시각)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이적 쿠데타로 놀라운 계약을 논의 중이다. 르로이 사네(바이에른 뮌헨)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 계획을 세우고 있다. 레비 회장은 바이에른 뮌헨과 합의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024~2025시즌 EPL 24경기에서 8승3무13패(승점 27)를 기록했다. 14위에 머물러 있다.
부상 현황도 심각하다. 도미닉 솔란케, 굴리엘모 비카리오, 히샬리송, 라두 드라구신 등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공격수 마티스 텔, 수비수 케빈 단소를 영입했다.
토트넘의 영입은 끝이 아니다. 팀토크는 스페인 언론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사네는 올 시즌이 끝나면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레비 회장은 이 상황을 이용하려 한다. 자유계약(FA) 선수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1996년생 사네는 2020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시티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당시 사네의 이적료는 5480만 파운드였다. 그는 맨시티 소속으로 EPL 2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회 등 우승을 경험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고 독일 분데스리가 3회 우승을 차지했다. 사네는 독일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26경기에서 7골-2도움을 기록했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사네 영입을 놓고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하고 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공격 강화를 꾀하고 있다. 사네처럼 수준급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진짜 쿠데타가 될 것이다. 사네는 EPL 무대를 잘 알고 있다. 맨시티에서 큰 성공을 거둔 만큼 토트넘을 더 좋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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