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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뒤를 따라가는 또 다른 재능이 있다. 2006년생 양민혁이다. 그는 2024년 고등학생 신분으로 K리그1 강원FC와 준프로 계약을 했다. 빼어난 활약으로 6개월 만에 프로 계약을 했다. 지난해 7월 토트넘 입단을 확정하며 유럽 진출도 예약했다. 그는 지난해 K리그1 38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12골-6도움을 올렸다. 압도적인 지지로 '영플레이어상'도 받았다. 또한,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고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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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경기 출전을 위해 지난달 28일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 이적했다. 양민혁은 QPR 이적 뒤 "한국의 전설인 박지성 선수가 이 팀에서 뛴 멋진 기억이 있다. 정말로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 언제든 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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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5일 열린 블랙번과의 31라운드 홈 경기에도 출격했다. 이날 양민혁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그는 경기가 1-1로 팽팽하던 후반 21분 폴 스미스 대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양민혁은 투입 10분 만에 잭 콜백의 득점포에 힘을 보탰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투입된 볼이 공격수의 머리에 맞고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떨어졌다. 양민혁이 달려드는 과정에서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콜백이 흐른 볼을 재빠르게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리드를 잡은 QPR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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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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