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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2023년 여름에 토트넘을 떠났다. 토트넘은 케인을 붙잡기 위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 대우를 약속했지만 우승이 절실해진 케인은 토트넘에 남을 생각이 없었다. 이때 바이에른이 토트넘이 요구한 이적료를 맞춰주면서 이적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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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EPL에서 뛰고 싶어한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다. 케인은 토트넘에 남았다면 영원히 깨질 것 같지 않았던 앨런 시어러의 EPL 역대 최다골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케인이 늦은 나이에 돌아와도 기량만 유지한다면 시어러 기록에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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