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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 구단은 '라모스는 세계 축구의 상징'이라며 '그의 리더십과 경험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세 안토니오 노리에가 몬테레이 회장은 "라모스의 영입은 위대함을 위해 노력하는 팀에 필요한 추가적인 우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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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93분은 위대한 서사다. 이것(93번)은 레알 마드리드와 내 경력에 대한 헌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도 공식 계정을 통해 라모스의 이적을 알리면서 '그의 등번호는 우리 구단의 전설적인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선택되었다. 93분. 마드리드에 대한 헌사, 우리 역사를 바꾼 순간을 상기시킨다. 영원히 감사하다. 세르히오, 행운과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파리생제르맹(PSG) 공식 계정도 '새로운 도전에 행운을 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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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멕시코 전현 국대 카를로스 살시도, 엑토르 모레노, 헤수스 코로나, 콜롬비아 풀백 스테판 메디나 등과 몬테레이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6월엔 몬테레이 소속으로 2025년 FIFA클럽월드컵에 참가한다. 몬테레이는 인터밀란, 리버플라테, 우라와레즈와 조별리그에 E조에서 경쟁한다.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16강에서 F조 울산 HD와 경쟁할 가능성도 있다. 울산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플루미넨세,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맞붙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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