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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토트넘이 불리한 확률을 뚫고 깜짝 승리를 한 적이 언제였던가? 아마도 아약스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인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을 일컫는다. 1차전에서 아약스에 0대1로 패한 토트넘은 2차전에서 루카스 모우라의 '하드캐리' 덕에 3대2로 승리하며 원정다득점 원칙에 의해 구단 역사상 최초로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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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냅은 "물결이 일고 있다. 선수들에게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며 "나는 손흥민이 주장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팀을 리드하는 걸 본 적이 없다. 팀이 어려움을 겪을 때, 그가 무엇을 가져다주나?"라고 작심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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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역지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낮은 평점 5점을 매겼다. '경기 중 공을 충분히 만지지 못했다. 후반전 후반에 좁은 각도에서 슛을 날려 크로스바를 맞혔고, 추가 시간에 또 다른 슈팅 시도도 무위에 그쳤다'고 코멘트했다.
토트넘은 최악의 분위기에서 10일 애스턴 빌라와 FA컵 4라운드 원정경기를 펼쳐야 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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