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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맨유는 3-4-2-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라스무스 호일룬이 최전방에 나섰고, 아마드 디알로와 코비 마이누가 측면에 배치됐다. 디오고 달롯과 패트릭 도르구가 윙백으로 나섰으며 중원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마누엘 우가르테가 중원을 책임졌다. 누사이르 마즈라위, 해리 매과이어, 레니 요로가 3백을 구성했다. 안드레 오나나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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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나초가 절호의 기회를 날렸다. 후반 34분 가르나초는 완벽한 침투로 페널티박스 안에서 좋은 슈팅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가르나초의 마지막 슈팅은 그대로 옆그물을 때리고 말았다. 가르나초는 후반 43분에도 다시 한번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에게 잡혔다.
결국 경기는 맨유의 2대1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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