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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뮌헨은 리그 7연승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승점 54(17승3무1패)로 2위 바이어 레버쿠젠(승점 45)와 격차를 9점으로 벌렸다. 레버쿠젠도 이번 시즌 뮌헨과 마찬가지로 단 1패(13승6무) 밖에 없을 정도로 경기력이 좋다. 그러나 뮌헨이 워낙 압도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어 역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뮌헨은 전반 시작 직후부터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10분 경부터 코망과 케인, 무시엘라 등이 계속 위협적인 슛을 날렸다. 골로 이어지진 못했지만 브레멘 수비진을 일찍부터 지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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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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