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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비니시우는 2027년까지 레알과의 계약이 유효하며, 10억 유로의 바이아웃을 포함하고 있다. 비니시우스 측은 지난해 8월에도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적을 논의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12월에 새로운 접촉을 했고, 사우디도 비니시우스를 여전히 타깃으로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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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로서는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에도 불구하고 비니시우스를 잡길 원하고 있다 이미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다만 재계약 협상의 틈을 노리는 쪽도 있다. 바로 사우디아라비아다. 사우디가 레알 선수를 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당시 레알 공격수였던 카림 벤제마를 품었다. 불과 1년 전 발롱도를 거머쥔 벤제마였기에, 그의 알이티하드 이적은 팬들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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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렐레보도 '사우디는 10억 유로(약 1조 5000억원)를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고 유혹할 예정이며, 사우디가 오는 여름 다시 영입에 나선다면 비니시우스도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그 액수는 엄청나지만, 그것을 위해서 비니시우스는 발롱도르와 같은 개인 수상으로부터 멀어질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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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니시우스는 레알에서 최근 여러 논란을 일으키며 화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지난 2024~2025시즌 코파델레이(국왕컵) 8강전에서 수비 가담에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이를 루카 모드리치가 대놓고 지적했다. 다만 비니시우스는 모드리치의 지적에도 반박을 하며 해당 상황이 논란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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