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가 잇따라 발생했다. 전력 변화가 극심하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루카 돈치치를 내준 뒤 앤서니 데이비스를 데려왔고, LA 레이커스는 돈치치-르브론 제임스 체제를 구축했다. 신예 빅맨 마크 윌리엄스를 데려오면서 데이비스의 공백을 메웠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미 버틀러,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디애런 팍스를 영입했다.
새로운 NBA 지형도가 필요하다. 미국 CBS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트레이드 마감일 이후 30개팀 전력을 긴급점검했다.
티어(Tier)로 구분했다.
1티어는 딱 3팀이었다. 동, 서부 최고 승률의 팀이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1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2위, 보스턴 셀틱스가 3위를 차지했다.
시즌 초반부터 동, 서부의 최정상에 올라 있는 팀이다. 별다른 전력 변화는 없었지만, 여전히 강력하다는 평가. 즉, 트레이드로 인해 3팀의 아성을 ? 수 있는 팀이 없다는 의미다.
2티어는 흥미진진하다. 4위는 뉴욕 닉스, 5위는 멤피스 그리즐리스, 6위는 덴버 너게츠, 7위는 휴스턴 로케츠, 8위는 LA 레이커스가 차지했다. 여기까지가 2티어다.
4~7위는 모두 기존의 강팀이다. LA 레이커스가 8위에 오르면서 2티어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돈치치와 르브론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다.
이 매체는 '르브론과 돈치치가 중심인 수비력은 불안하다. 하지만, 공격에서 수많은 옵션을 가져올 수 있다'고 평가했다.
3티어는 밀워키 벅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LA 클리퍼스, 댈러스 매버릭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다.
댈러스가 12위로 3티어를 차지했지만, 돈치치가 빠진 자리에 앤서니 데이비스가 들어간 부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4티어는 플레이오프 경합권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피닉스 선즈, 새크라멘토 킹스, 올랜도 매직,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마이애미 히트, 샌안토니오 스퍼스, 필라델피아 76ers가 올랐다.
팍스를 영입한 샌안토니오는 플레이오프 경합권으로 분류했다. 괴물 신예 빅터 웸반야마와 팍스의 결합은 시너지가 확실히 생길 수 있다.
5티어는 시카고 불스와 애틀랜타 호크스가 차지했고, 6티어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브루클린 네츠, 토론토 랩터스, 7티어는 샬럿 호네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유타 재즈, 워싱턴 위저즈가 위치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벌써 이 몸매? "배 이정도 들어갔다" 모델 출신 근황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