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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인 슈퍼볼 우승팀 예상에 대한 질문에는 지난해 챔피언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꺾고 또 우승할 것이라고 답했다. 치프스의 쿼터백인 패트릭 머홈스의 아내 브리트니는 열렬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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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는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캔자스시티 치프스에 40-22로 완승하고 7년 만에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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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슈퍼볼에서 캔자스시티에 3쿼터까지 27-21로 앞서가다가 35-38로 역전패해 눈물을 삼켰던 필라델피아는 설욕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21개의 패스 가운데 17개를 성공시키고, 221패싱야드와 역대 슈퍼볼 최장인 72러싱야드를 기록한 필라델피아 쿼터백 허츠는 슈퍼볼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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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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