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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을 앞두고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10일 '마누엘 노이어는 실내에서 개인적인 프로그램을 완료했다. 이는 부상을 관리하는 차원의 선택이다. 김민재도 실내에서 훈련했다. 김민재도 마찬가지로 부상 관리 차원'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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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탈이 났다. 그는 1월 16일 홈에서 치른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휴식을 취했다.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나서지는 않았다. 아킬레스건 염증과 무릎 통증의 여파였다. 하지만 김민재는 딱 한 경기만 쉬고 돌아와 또 다시 '철벽모드'를 선보였다. 그 덕분에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에서 펄펄 날고 있다. 분데스리가 21경기에서 17승3무1패(승점 54)로 1위 질주 중이다.2위 레버쿠젠(승점 46)과의 격차는 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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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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