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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은 2011년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그리고 2022년 구준엽과 결혼했으나 2일 일본 여행 중 급성폐렴으로 사망했다. 대만법에 따르면 이혼한 뒤 한쪽 부모가 사망하면 자동으로 친권이 생존한 부모에게 승계된다. 이에 따라 아이들의 친부인 왕소비가 양육권을 주장할 수 있고, 그의 요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서희원이 남긴 1200억원의 유산 중 3분의 2가 왕소비에게 흘러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왕소비와 그의 모친 장란은 2000억원이 넘는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는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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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왕소비가 자신이 저질렀던 악행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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