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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는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와 미국 여자축구리그(NWSL), 호주 W리그에서 통산 199골을 넣었다. 영국계 아버지와 인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배경을 가졌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면서 대표적인 성소수자(LGBT) 선수로 꼽혀왔다. 2019년부터는 호주 대표팀 주장직을 맡아왔다. 하지만 인종차별 발언으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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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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